봄날이 시작될 때 쯤 바닷가 한적한 까페에 갔었지
구빈이는 코코아, 엄마 아빤 커피 그리고 거기 놓여졌던 책을 읽었고
구빈이는 코코아, 엄마 아빤 커피 그리고 거기 놓여졌던 책을 읽었고
아이폰을 갖고 놀았어!
늘 조용하고 여유롭고 넓은 마음이었으면 해!
늘 조용하고 여유롭고 넓은 마음이었으면 해!
'사진 한 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비 온 후 갬 (0) | 2012.07.11 |
---|---|
문패달기 (0) | 2012.05.06 |
가을,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(0) | 2012.04.18 |
널 기다리는 즐거움, 하나! (0) | 2011.05.10 |
첫번째 글쓰기는...., (2) | 2009.0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