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한 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동행 제5권 더보기 비 온 후 갬 조금 비가 내리고 갠 날 오후.. 삼양 35mm 핀 맞추기 더보기 문패달기 할머니집으로 이사가서 담벼락에 문패달기...^^ 더보기 가을,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날, 강원도 정선 폐선로 자전거 길... 더보기 지난 사진, 늦은 정리 봄날이 시작될 때 쯤 바닷가 한적한 까페에 갔었지 구빈이는 코코아, 엄마 아빤 커피 그리고 거기 놓여졌던 책을 읽었고 아이폰을 갖고 놀았어! 늘 조용하고 여유롭고 넓은 마음이었으면 해! 더보기 널 기다리는 즐거움, 하나! 니가 네 시에 온다면, 난, 세 시부터 즐거울거야! 더보기 첫번째 글쓰기는...., 당연, 구빈이로부터!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